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자살 사건 탄원서 및 의견서 작성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입니다.

지난 8월 27일부터 진행된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자살 사건 탄원서 및 의견서 작성 캠페인이

오늘 1차 마감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팩스로 우편으로 직접 스캔을 해서 이메일로 탄원서가 도착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일차(일일찻집)을 열면서 탄원서를 받아 우편으로,

어느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서로 토론을 하고 의견을 모아 글과 120명의 탄원서를

보내주었습니다.

집회에서 자발적으로 서명을 받아 보내준 분들..

국회의원 9명은 자필 서명으로 탄원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자신의 의견을 담아 탄원서를 보내주셨습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는 정모를 마치고 종로 이반 업소를 돌며 탄원서를 받았고

여러 청소년 성소수자들과 개인들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단체에서는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하며

고등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더불어 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는 이 사건을 늦게 접했다며 안타까워하며 지역 단체들과

탄원서 및 의견서를 조직하고 있다고 연락해주셨습니다.

9월 7일 김승환-김조광수 당연한 결혼식에서도 무지개행동에서는 두 곳에 가판을 차려

늦은 시간까지 참여자들의 탄원서를 받았습니다.

 

개인 탄원서 및 의견서 총 2,703명이 모였습니다.

캠페인 기간 약 2주라는 짧은 기간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든든한 탄원서 및 의견서가 모아졌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취합된 탄원서 및 의견서는 9월 11일 1차 기일 이후에 다시 취합해서

제출할 예정입니다.

 

함께할 분들 그리고 문의는

https://lgbtqact.org/?p=448 를 클릭한 후 참여 및 참고해주세요.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작성 _ 장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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